라스-정재용,'최고다'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5.15 15: 29

1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수원FC와 제주Utd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수원 정재용의 슈팅이 제주 김오규에게 맞고 제주의 자책골로 들어간 뒤 수원 라스, 정재용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05.15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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