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날리고 기뻐하는 최형우, '찬스 만들었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15 15: 21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1루 상황 KIA 최형우가 안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2.05.1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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