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 '군더더기 없는 더블플레이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15 14: 53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1루 상황 KIA 류지혁의 병살타 때 LG 유격수 오지환이 주자 이우성을 포스아웃 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2.05.1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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