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타석 안타로 출발하는 LG 이재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15 14: 46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1루 상황 LG 이재원이 안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2.05.1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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