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구 실책 범한 문보경, '이민호 미안해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15 14: 38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2루 상황 KIA 박동원의 내야 땅볼 때 송구 실책을 범한 LG 3루수 문보경이 이닝을 마치고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선발 이민호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2.05.1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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