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선발 이민호, '안방 마운드가 불편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15 14: 30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 투구를 앞둔 LG 선발 이민호가 마운드 정리를 요청하고 있다. 2022.05.1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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