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박건우,'감독님 다리 튼튼하시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5.15 12: 51

15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NC 양의지와 박건우가 강인권 감독대행의 다리를 만져보고 있다. 2022.05.15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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