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감독, '투수 몸 풀 시간이 필요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5.13 20: 00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1,2루에서 KIA 양현종이 LG 박해민에 헤드샷으로 자동퇴장을 당했다. KIA 김종국 감독이 권영철 구심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2.05.13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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