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주자 2루 두산 안재석에게 중견수 앞 선취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키움 선발 정찬헌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2.05.12 /rumi@osen.co.kr
정찬헌,'흔들리며 선취점 내줘'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5.12 19: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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