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헌,'삼자범퇴로 틀어막았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5.12 19: 15

1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를 마친 키움 선발 정찬헌이 덕아웃으로 향하며 송성문과 얘기를 나누며 미소짓고 있다. .2022.05.12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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