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에 앞서 SSG에서 트레이드로 KIA 유니폼을 입게된 투구 김정빈이 불펜 피칭을 했다.
이적 후 담 증세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김정빈은 이날 서재응 투수코치와 팀 에이스 양현종이 지켜보는 가운데 총 20구를 던지며 컨디션을 점검 했다.
김정빈은 무등중-화순고 출신으로 2013년 SK 3라운드 지명을 받은 좌완투수이다. 1군 통산 65경기에 출전해 1승2패1세이브, 평균자책점 6.52를 기록하고 있다. 2020시즌 57경기에 출전하는 등 주축 불펜투수로 활약했다. KIA 불펜에 좌완투수가 부족한 만큼 귀중한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향팀에서 제 2의 프로인생을 출발하게 됐다. 2022.05.12 /sunday@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