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판 당하는 심창민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5.11 21: 10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 심창민이 6회말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2022.05.1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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