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보경, '세리머니 까먹을 뻔'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5.11 20: 36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무사에서 LG 문보경이 우중간 2루타를 날리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2.05.1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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