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드(22)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유니폼을 입는다.
맨시티는 10일(한국시간) 공식 채널(홈페이지, SNS)를 통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2022년 7월 1일 공격수 엘링 홀란드의 클럽 이적을 위한 원칙적인 합의에 도달했다"면서 "개인협상만 남겨둔 상태"라고 발표했다.
현지 언론 기사에 따르면 홀란드는 이미 메디컬 테스트까지 받았으며 개인 협상도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머지 않아 최종적으로 이적이 마무리 될 전망이다.
![[사진]맨체스터 시티 홈페이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2/05/11/202205110022779876_627a85f2abf60.png)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시티는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떠난 뒤 한동안 스트라이커 없이 공격진을 꾸렸다. 하지만 홀란드가 가세함에 따라 다음 시즌 최전방 공백을 완전히 채울 것으로 보인다.
노르웨이 출신 공격수 홀란드는 194cm, 88kg의 거구에서 나오는 신체능력을 지녔다. 여기에 결정력과 순발력, 스피드까지 갖췄고 나이까지 어려 더욱 무서운 공격수로 거듭날 것이란 평가가 나오고 있다. /letmeout@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