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주, '1군 데뷔전 쉽지 않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10 21: 34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3루 상황 LG 서건창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준 한화 신인투수 문동주가 아쉬워하며 공을 건네받고 있다. 2022.05.1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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