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털고 돌아온 한화 정우람의 역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10 20: 59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마운드에 오른 한화 투수 정우람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2.05.1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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