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선발 이민호, '위기는 없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10 20: 24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투구를 앞둔 LG 선발 이민호가 손에 묻은 로진을 불고 있다. 2022.05.1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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