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선발 장민재, '두고두고 아쉬운 공 하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10 20: 16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실점하며 동점으로 이닝을 마무리지은 한화 선발 장민재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2.05.10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