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1루 상황 LG 문보경의 외야 플라이 때 귀루에 실패한 주자 유강남이 1루에서 포스아웃 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2.05.10 / dreamer@osen.co.kr
유강남, '타구 판단 미스로 1루에서 포스아웃'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10 19: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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