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서울이 한 명 퇴장 당한 수원FC에 완승을 거뒀다.
FC 서울은 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22 12라운드서 수원FC에 3-1로 승리했다.
경기 시작에 앞서 어버이날 행사 기념 서울 김신진, 박성훈, 박장한결, 박호민, 안지만 선수 부모들이 시축을 하고 있다. 2022.05.08 /ksl0919@osen.co.kr
FC서울,'어버이날 기념 부모님 시축 행사'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5.08 19: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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