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익수 감독,'안으로 파고들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5.08 17: 06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FC서울과 수원FC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서울 안익수 감독이 지시를 내리고 있다. 2022.05.08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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