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형, '전희철 감독님 승리 걱정 마세요'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5.08 16: 03

8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21-22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4차전’ 안양 KGC와 서울 SK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작전타임 때 SK 김선형이 전희철 감독의 어깨를 주무르고 있다. 2022.05.0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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