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공 3개로 이닝 마쳤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5.08 16: 01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에서 키움 김혜성을 땅볼로 처리한 SSG 김광현과 크론이 환호하고 있다. 2022.05.08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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