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용-양희종, '손끝 전쟁'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5.08 15: 04

8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21-22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4차전’ 안양 KGC와 서울 SK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SK 최준용, KGC 양희종이 리바운드 볼다툼을 하고 있다. 2022.05.0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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