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형-이흥련 배터리,'완벽하게 승리 지켰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5.07 19: 57

SSG 랜더스가 주말 3연전 1승 1패를 균형을 맞췄다.
SSG는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하고 지난 경기 패배를 설욕했다.
승리가 확정된 순간 SSG 김택형, 이흥련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2.05.07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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