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균안, 정훈에게 엄지척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5.07 18: 34

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나균안이 5회초 2사 3루 삼성 라이온즈 김헌곤의 1루 직선타를 잡은 정훈을 보며 엄지척을 하고 있다. 2022.05.0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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