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라이온즈 강민호가 1회말 뷰캐넌의 볼에 맞은 롯데 자이언츠 한동희를 토닥이고 있다. 2022.05.07 / foto0307@osen.co.kr
공맞은 한동희, 괜찮아요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5.07 1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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