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 즐기는 롯데 투수조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5.07 16: 11

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린다.
롯데 자이언츠 김원중, 구승민, 김유영, 나균안, 최준용 등 투수조 선수들이 사직야구장 관중석을 돌며 몸을 풀고 난 후 관중석에서 그라운드를 내려다보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2.05.0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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