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기쁨 나누는 정우영과 허도환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5.06 22: 27

6일 창원 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트윈스 정우영이 NC 다이노스에 15-8로 승리한 후 허도환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05.06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