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민,'마무리만 남았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5.06 21: 31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에서 키움은 9-2 대승을 거두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
9회초 마운드에 오른 키움 하영민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2.05.06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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