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채기 양희종, '굳은일은 내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5.06 20: 50

6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21-22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 안양 KGC와 서울 SK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KGC 양희종이 SK 워니의 볼을 가로채고 있다. 2022.05.06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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