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용, '가볍게 레이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5.06 20: 46

6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21-22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 안양 KGC와 서울 SK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SK 최준용이 KGC 오세근의 수비를 피해 레이업을 성공시키고 있다. 2022.05.06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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