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형, '양희종 피해 3점으로 끝까지 추격'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5.06 20: 42

6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21-22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 안양 KGC와 서울 SK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SK 김선형이 KGC 양희종의 수비를 피해 3점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2022.05.06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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