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 밀어내기로만 멀티 득점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5.06 20: 33

6일 창원 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트윈스 박해민이 4회초 2사 만루 볼넷으로 밀어내기 득점을 하고 있다. 2022.05.0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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