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아직 고통이 있는데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5.06 20: 12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주자 1,2루 키움 박찬혁의 좌중간 2타점 적시 2루타때 홈을 밟은 SSG 이용규가 얼굴을 찡그리고 있다. 2022.05.06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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