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주자 1,2루 키움 박찬혁이 좌중간 2타점 적시 2루타를 날린 후 2루에서 기뻐하고 있다. 2022.05.06 /rumi@osen.co.kr
박찬혁,'승기를 완전히 잡았어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5.06 2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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