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KT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에 앞서 두산 김태형 감독이 이강철 감독에게 인사를 건네고 있다. 2022.05.06 /ksl0919@osen.co.kr
김태형 감독,'이강철 감독에게 미소로 전하는 인사'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5.06 19: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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