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맞아도 좋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5.06 19: 43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 주자 1,3루 키움 전병우의 우익수 앞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김혜성이 덕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2.05.06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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