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희철 감독, '우승을 위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5.06 19: 30

6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21-22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 안양 KGC와 서울 SK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SK 전희철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2.05.06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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