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우-전재원 어린이,'시구 주먹 쾅'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5.05 19: 38

KT 위즈가 시즌 첫 만원 관중 앞에서 승리를 거뒀다. 
KT는 5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시리즈 6차전에서 8-2로 승리해 위닝시리즈를 챙겼다. 이날 결과로 KT는 13승 15패가 됐다.
경기 시작에 앞서 어린이날을 기념해 전재원 어린이가 시구를 한 뒤 KT 포수 장성우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05.05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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