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김유석 어린이 이름 유니폼'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5.05 19: 34

KT 위즈가 시즌 첫 만원 관중 앞에서 승리를 거뒀다. 
KT는 5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시리즈 6차전에서 8-2로 승리해 위닝시리즈를 챙겼다. 이날 결과로 KT는 13승 15패가 됐다.
1회초 롯데 이대호가 어린이날 기념 김유석 어린이 이름이 세겨진 유니폼을 입고 타석을 준비하고 있다. 2022.05.05 /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