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울산 바코가 드리블을 하고 있다. 2022.05.05 /ksl0919@osen.co.kr
바코,'불투이스 저리가'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5.05 17: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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