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에서 SSG은 14-4로 대승을 거뒀다. 전날(4일) 9회 대역전패의 아픔을 24시간이 되기 전에 씻어냈다. SSG는 21승7패1무를 마크했다. 한화는 11승18패에 머물렀다.
경기를 마치고 SSG 한유섬이 김원형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2.05.05 /rumi@osen.co.kr
한유섬,'화끈한 승리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5.05 17: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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