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김태형 감독, '강승호 어린이날 맹활약에 짝짝짝'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05 17: 20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두산 강승호가 달아나는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김태형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05.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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