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허준혁, '어린이날 힘찬 피칭'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05 17: 12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마운드에 오른 LG 투수 허준혁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2.05.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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