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구 실책에 당황하는 1루수 채은성, '주자가 오는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05 16: 57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두산 조수행의 내야 땅볼 때 LG 1루수 채은성이 타구를 놓치는 실책을 범하고 있다. 2022.05.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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