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공 맞은 박승규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5.05 16: 53

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라이온즈 박승규가 번트를 대다 손에 공을 맞고 괴로워하고 있다. 2022.05.0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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