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한,'승리가 눈앞이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5.05 16: 46

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 주자 2,3루 SSG 최지훈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때 박성한이 홈을 밟으며 기뻐하고 있다. 2022.05.05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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