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던진 황동재, 축하는 당연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5.05 16: 26

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라이온즈 황동재가 7회초 마운드를 내려와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2.05.0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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