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 '어린이날 멋진 수비 선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05 16: 09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1, 3루 상황 두산 안권수의 뜬공 타구를 LG 중견수 박해민이 몸을 날려 잡아내고 있다. 2022.05.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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